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의약품 업계의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ODM,·OEM)으로서, 우수한 연구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ODM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 CGMP 최초 발의, 연구개발 중심 제안이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는 등 한국 콜마가 ODM의 역사를 써내려 왔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한국콜마의 성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중이다. 1990년 5월 15일 창립 이래 성장률은 연평균 31%. 업력 20년에 고속성장 일로였지만 결코 무리하는 법은 없다. 연구ㆍ개발과 생산을 대행하는 수탁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위탁기업은 국내 주요 화장품, 제약기업들이다. 어느 기업이든지 자기 이름표를 단 상품을 갖고 싶어 안달인데, 이런 흐름에 역행하는 건 확고한 신념 때문이다. 한국콜마는 올해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 위에 고객에 대한 기여를 내세운C2C(Contribution to Customer)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연구개발 제안에서 나아가 시장분석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마케팅 토털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년간 고객사의 화장품 브랜드를 꽃 피우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온 역사의 중심은 항상 고객이었다는데서 출발했다. ODM의 효시, 업계 선두, 품질에 대한 고집, 정직한 기업, 착한 기업, 청년 기업, 글로벌 기업 등의 수식어로 표현되는 한국콜마의 견고한 가치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기존 마케팅 원칙을 업그레이드해 3O(Only You, Only One, Only Technology)로 정립, 고객만족을 넘어 차별화된 고객 공헌에 전사적인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의 R&D 브랜드 파워는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기획, 개발에서 완제품 품질관리,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시행하는 토탈 맞춤 서비스에서 나타난다. 이같은 ODM 시스템은 완제품에 자체 브랜드 없이‘제조원’만으로 표기되지만 업계에서 기술력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제품개발과 생산에 대한 비용과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마케팅 부문에 역량을 집중,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콜마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화장품에 대한 동향과 빠른 정보를 공유, 화장품의 유행 경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일본콜마는 세계 유명 화장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콜마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관련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콜마는 일본콜마와 공동으로 매년 2회씩‘프리젠테이션 투어’와 독자적인 프리젠테이션 투어를 진행해 세계적으로 유행할 수 있는 신제품, 각 브랜드 기업에 어울리는 제품 들을 소개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신설한 CSM(Customer Service Management)팀은 발주부터 제품출하, 관리에 이르기까지 납기준수, 불량률 제로를 목표로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접목해 생산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아울러 사후 반응조사와 매년 시행되는 고객 조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현황과 숨겨진 고객의 니즈까지 파악,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C2C(고객공헌) 경영방침 아래 팀별로 C2C 과제를 목표로 설정하고 운영하는 등 전사적인 고객공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사 1처방. 세계적인 콜마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콜마가 실현하는 원칙이다. 한국콜마는 20,000여개의 처방을 가지고 특화된 원료와 기술로 고객의 브랜드에 맞는 처방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마케팅, 연구기획을 보다 전문화해 국내의 시장환경 조사, 고객니즈 파악, 연구개발 현황분석과 콜마 그룹과의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상품을 토탈 컨설팅 할 수 있도록 인력보강과 프로세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신속한 개발대응 시스템으로 고객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기능성화장품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최다 승인품목을 보유하는 등 한국화장품 업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도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콜마의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cGMP와 ISO 9001, ISO 14001의 철저한 품질시스템을 갖추고 개발 단계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안전성, 유효성, 안정성 등을 시험, 분석, 관리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탁월한 기술을 제약 분야에 적용, 퓨전 테크놀러지를 실현하고 있다. 2002년 제약사업을 시작해 사업을 다각화시켰으며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생명과학연구소를 독립적으로 인가받아 연구개발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또 피부과학연구소와 협력을 통해 퓨전테크놀로지를 실현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천연 신소재 생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여기에 국책연구소, 우수 대학 등과 연계해 신소재, 신제형, 신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산연 협력개발의 결실로 지난 2004년 2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민·관,산·연 최초로 합작기업 ‘선바이오텍’을 설립하고 기능성 신소재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연구개발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꾸준한 투자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200여명의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한국콜마는 충북TP 보건의료센터에 발효한방연구소를 두고, 피부과학연구소와 생명과학연구소 등과 함께 화장품 및 제약 기술 그리고 신제품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연구원’으로 통합 관리해 나가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6% 이상을 연구 개발비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합작회사인 일본 콜마에 정기적인 연수를 보내고 연구원을 교환,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 각국의 기술과 정보에 대한 견문을 높이고 있다. 2000년 피부과학연구소를 독립 건물로 새롭게 준공해 연구개발, 연구 분석, 연구기획, 특수제형 등 시스템적 환경을 더욱 보강해 세계적인 화장품 연구소로서 면모를 갖췄으며 2002년에 제약사업을 시작하면서 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해 화장품 기술과 연계한 제약 제제개발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돋보이는 연구 성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복합캡슐과 다중 멀티캡슐, 업계 최고수준의 기능성화장품 개발기술, 그리고 제약업계 상위권에 속하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 화장품 유화기술을 결합시킨 퓨전테크놀로지의 결정체인 고함습아토피 연고의 개발 등 화장품분야와 제약분야의 신기술과 장점을 접목, 결합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내고 있다. 한국콜마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그 역량을 더욱 키워가며 계속 변화해 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최강 기술력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 유행 트렌드를 제시하고 리드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내겠다는 각오다. 또 한국콜마의 제약사업은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접어들어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으며 제네릭 의약품과 피부전문 의약품 개발에서 특히 성과를 보고 있다. 아울러 생명과학연구소와 피부과학연구소, 식품연구소간 협력 체제를 더욱 면밀히 해 시너지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면서 100년 노하우의 위상을 이어가는 역사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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