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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 좌안도로 완공 또 연기

충청인 | 기사입력 2011/10/20 [03:03]

유등천 좌안도로 완공 또 연기

충청인 | 입력 : 2011/10/20 [03:03]

대전 유등천 태평교에서 버드내교까지 좌안도로 확장공사가 계속 지연돼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올해 3월에 완공될 예정이었던 이 공사는 지난 8월로 완공이 연기됐고 최근 다시 완공을 다음달로 미뤘다.

대전시는 시공사를 상대로 공사 지연 배상금을 청구할 방침이다.

유등천 좌안도로 공사는 유등천변 태평교에서 버드내교 구간 2.2km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지난 2007년 말 착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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