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국적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와 예절에 담긴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한 뒤 올바른 인사 예절과 기본적인 생활 예절을 배우고, 다례 체험을 통해 차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단순 관람 중심 체험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정진항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전통 예절과 다례 체험은 효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지속해 한국 문화 속에 담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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