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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우송대 외국인 학생 대상 전통 예절·다례 체험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1:08]

한효진, 우송대 외국인 학생 대상 전통 예절·다례 체험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15 [11:08]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4일 우송대학교 국제교류원과 연계해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과 다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국적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와 예절에 담긴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한 뒤 올바른 인사 예절과 기본적인 생활 예절을 배우고, 다례 체험을 통해 차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단순 관람 중심 체험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정진항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전통 예절과 다례 체험은 효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지속해 한국 문화 속에 담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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