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송재만 의원이 발의한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이 공공시설물과 건축물의 목재 활용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송 의원은 2022년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을 발의한 이후 일본 미야자키현의 13개 목재 관련 기관을 방문해 공공부문 목재 활용 사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보완 노력을 이어왔다.
또 의원연구단체인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연구회 활동을 통해 유성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목재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역 특화 목재 브랜드 유성목을 도입하고 품질 인증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정책의 발전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점도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송재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목재 활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자원 순환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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