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캠퍼스타운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학생 등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지 매입과 지장물 이설, 각종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 공사에 들어갔다.
복합캠퍼스타운은 서북구 와촌동 89-1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75㎡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거점형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휴게카페, 대학 공동 강의실, 공유주방, 면접실, 복합커뮤니티공간, 멀티미디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과 대학생이 자유롭게 강의, 학습,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도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 집회시설로 만들어 천안역세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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