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유회에는 일반고 39교와 대전외국어고에서 사업을 담당하는 부장교사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교역량강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대전도안고, 대전복수고, 대전전민고, 서일고, 유성고, 호수돈여자고 등 6개 학교가 발표에 참여했다.
각 학교는 자율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 교육활동,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각 학교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기대하게 했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교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적 교육활동과 교사 협력 공동체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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