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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 맞아 ‘항생제적정사용관리’ 홍보 행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20:21]

충남대학교병원,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 맞아 ‘항생제적정사용관리’ 홍보 행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21 [20:21]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팀이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항생제적정사용관리 알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절한 항생제 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ASP 사업 소개와 중재 활동 전시, 항생제 내성 관련 리플렛 배부,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증 지침 배부, 퀴즈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또한 우성대 교수와 정형석 교수가 항생제 부작용과 CDI 감염 진단 및 치료법을 주제로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항생제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 감염내과, 소아청소년과,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ASP팀을 운영하고 있다.

 

정형석 교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적절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계적 보건 위기 중 하나로, 2050년에는 연간 1000만 명이 내성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된 바 있다. WHO는 매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 국제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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