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리며, 평범한 일상의 진심이 주는 위로를 담았다. 화려한 연출이나 음악 대신 서로를 향한 작고 따뜻한 응원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학생 역으로 출연한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 이시윤 학생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6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따뜻한 수능 응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영상의 댓글에는 “다 커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저 시절이 떠올라 울컥했다”,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니 감동적이다” 등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의 진심 어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덕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은 “결승선을 향해 묵묵히 달려온 수험생뿐 아니라 그 곁을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주제의 영상을 꾸준히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정책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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