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전반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2개 팀이 참여해 환자안전, 진료 프로세스 개선, 업무 효율성, 직원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보험심사실이 ‘삭감항목 적정관리를 통한 삭감률 감소’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험심사실은 진료과별 삭감 현황 및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삭감항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병원 수익률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마취재료 표준화를 통한 수가 누락률 감소와 업무만족도 향상’(마취통증의학과) ▲‘낙상위험평가 정확도 향상과 예방활동 개선을 통한 낙상 발생률 감소’(71병동) ▲‘EMR·ESD 시술 전 환자 중심 교육을 통한 환자 만족도 증진’(내시경실)이 각각 차지했다.
박재형 병원장은 “이번 QI 활동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줬으며, 특히 환자와 직원 안전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며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QI 경진대회를 계기로 직원 간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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