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포럼’ 개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중심 산업 생태계 논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8:31]

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포럼’ 개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중심 산업 생태계 논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8:31]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산시가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년도 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포럼’을 열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미래 비전과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서산시와 충남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11개 대학과 충남 지역 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용석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처장, 조용훈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장, 차선희 한서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교수, 최권영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과 연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이용석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을 좌장으로 도윤호 공주대 생명과학과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서산분원 유치 이후 산업 육성 전략과 산학연 연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협력 전략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비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바이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고정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은 “서산분원이 지역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산시가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는 서산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엔진을 확보했다는 의미”라며 “이번 포럼이 서산 바이오산업의 성공 신화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