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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 호두과자’, 슈크림 맛 신제품 출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5:47]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 슈크림 맛 신제품 출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5:47]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젊은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신제품 ‘슈크림 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팥앙금 맛 한 가지로 운영되던 제품군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슈크림을 추가한 것으로, 호두과자의 세대 확장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시도다.

 

대전시는 본격 판매에 앞서 10일 시청 어린이집에서 시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새로운 맛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슈크림 맛 호두과자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11월 셋째 주부터, 서구 꿈심당에서는 12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대전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석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귀여운 캐릭터와 트렌디한 맛을 결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새로운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더한 성탄절 한정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면 이미 성공한 제품”이라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의 상징 상품으로 육성하고, 청년 자활일자리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와 서구 꿈심당(서구 둔산로 241 보라아파트 상가 101호) 두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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