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관은 공사 기간 중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도서관 시설 이용과 도서 대출·반납 등 모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도서관 입구 반납함과 함께 가오·판암·무지개·자양·홍도 등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도 상시 가능하다.
구는 휴관 전까지 용운도서관을 대상으로 ‘5배로 대출(최대 50권)’ 특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대출 기간도 재개관 시까지 4개월간 연장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기간에는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2배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편의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한 대출 확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운도서관은 1994년 개관 이후 30년 넘게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해왔으며, 2019년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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