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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읍 엄마순찰대, 수험생 응원 후 남은 과자 5박스 기부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4:53]

당진시 합덕읍 엄마순찰대, 수험생 응원 후 남은 과자 5박스 기부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4:53]


(당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당진시 합덕읍(읍장 구본항)은 합덕읍 엄마순찰대(대장 이민경)가 지난 10일 수험생 응원 활동을 마친 뒤 남은 과자 5박스(약 150개)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마순찰대의 막내 대원 김미선 씨가 과자 회사에서 진행한 ‘모교에 기부하는 수능 응원 공모’에 참여해 지원받은 과자를 활용해 마련됐다.

 

엄마순찰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역 내 수험생들에게 응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민경 대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엄마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과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엄마순찰대로부터 기부받은 홈런볼 5박스(약 150개)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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