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관련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당진시청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붕 보수, 외벽 도색, 내부 도배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송산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유모 씨는 “집 외벽과 내부가 깨끗해지고 지붕까지 고쳐주어 살기 좋은 집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건축사회는 건축기술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해 건축물의 질적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43가구의 주택을 수리하는 등 꾸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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