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오는 29일 군산시 월명종합체육관에서 ‘2025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배구, 야구, 축구, 족구, 테니스 등 5개 종목에서 양 지역 체육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교류전은 군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서천군과 군산시는 지역 간 체육 교류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격년제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금강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의 상생 협력 사례로 꼽히며 지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체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은 매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양 지역 주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표적인 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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