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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 29일 개최…금강 넘어 우정 나눈다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3:47]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 29일 개최…금강 넘어 우정 나눈다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3:47]


(서천=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천군 체육 동호인들이 금강을 건너 전북 군산시 동호인들과 함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서천군은 오는 29일 군산시 월명종합체육관에서 ‘2025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배구, 야구, 축구, 족구, 테니스 등 5개 종목에서 양 지역 체육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교류전은 군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서천군과 군산시는 지역 간 체육 교류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격년제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금강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의 상생 협력 사례로 꼽히며 지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체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은 매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양 지역 주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표적인 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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