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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1회 군수배 통합체육대회 성료…군민 화합과 열정의 축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3:48]

서천군, 제11회 군수배 통합체육대회 성료…군민 화합과 열정의 축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3:48]


(서천=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천군이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인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1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회식은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서천종합운동장, 한산모시체육관, 장항게이트볼장 등 군 전역의 체육시설에서 종목별 경기가 동시에 펼쳐졌다.

 

대회는 배구, 축구, 배드민턴 등 구기 종목부터 궁도, 낚시,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중심 종목까지 총 13개 종목으로 구성돼 세대와 종목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와 운영 수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11년째 이어온 군수배 대회가 서천 생활체육의 대표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열정이 대단했다”며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원활히 진행돼 서천군 체육행정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회 간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군민 체육 참여율 제고와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용도 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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