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2세를 대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갈까?’, 3~5세를 대상으로 ‘우리 몸속을 탐험해 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센터는 플립차트와 소화기관 터널 놀이 교구를 활용해 1~2세에게는 우리 몸속 소화기관의 종류를, 3~5세에게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의 차이를 설명했다. 또한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이해시키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가정 연계 학습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교육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몸속 소화기관과 소화 과정을 복습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호 센터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급식시설 79개소(어린이급식소 63개소, 사회복지급식소 1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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