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반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이어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로 평가된다.
올해로 9년째 복지관에서 민화반을 지도하고 있는 청심 유소정 강사는 “이번 성과는 수강생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수상 결과가 아쉬운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연구하면 더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정식 관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화반은 서울 전국민화공모대전, 안견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올해에만 21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솔미술대전 수상을 통해 전국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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