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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농업인의 땀에 감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4:49]

서산시, ‘2025년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농업인의 땀에 감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4:49]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농업인과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한국농촌지도자서산시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농업인 단체 간 화합과 노고 격려,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추수감사제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우수회원 표창(21명),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농업인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품목연구회 우수 농특산물 전시·품평회와 시식코너에서는 연구회원들이 정성껏 생산·가공한 제품들이 선보여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석명진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의 장을 만들고자 대회를 개최했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앞으로도 서산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속에서도 서산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업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가 하나로 결집해 서산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회, 품목농업인연구회, 쌀전업농회, 4-H연합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소득 향상, 후계 인력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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