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강선조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식사로 힘을 얻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는 2015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만 1,096kg, 약 7,150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선조 지부장은 “청양군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 한돈 농가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는 10년 넘게 청양의 어려운 이웃 곁을 지켜온 진정성 있는 단체로,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꾸준한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한돈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즉시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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