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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태안농업대축제’ 성료…지속가능한 농업 비전 선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3:45]

태안군, ‘2025 태안농업대축제’ 성료…지속가능한 농업 비전 선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3:45]


(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태안군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의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태안농업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농업! 태안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태안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회장 이종범)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관내 10개 농업인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농업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태안농업비전 선포식, 사랑의 농특산물 기부, 농업인 화합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농기계 업체, 태안군4-H연합회가 참여한 ‘농업기계 전시회’가 열려 현장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태안농업비전 선포식’에서는 참석자들이 1만7000명의 태안 농업인을 대표해 △청정태안의 자연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농업 추진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협력과 상생의 농촌공동체 조성 △기술혁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사)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회장 서경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600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역 농업인들도 직접 수확한 농특산물을 기부하며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이종범 회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태안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들이 함께 웃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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