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최하고 대전지역암센터가 주관했으며, 국가암검진의 표준화된 소독지침을 보급해 검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과정으로 ▲내시경 소독 가이드라인 소개(소화기내과 강선형 교수) ▲내시경 소독 방법 이론 강의(내시경실 김세란 간호사) ▲내시경 세척·소독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최신 소독 기준과 절차를 숙지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소장은 “대전지역암센터는 매년 지역 암검진 기관을 대상으로 내시경 소독 실무자 교육을 주관해 의료환경 개선과 검진 안전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며 “국가암검진의 질 향상과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대전·충남 지역 암검진 기관의 전문 인력 역량 강화와 안전한 검진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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