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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 운영…시민 불편 규제 개선 나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5:20]

천안시,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 운영…시민 불편 규제 개선 나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1 [15:20]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천안시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고기간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전반의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내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모호한 기준을 개선해 행정 불신과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민생경제, 일자리, 미래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5개 분야이며, 시민과 기업의 활동을 제약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규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행정규제 전반을 포함한다.

 

시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접수된 규제 중 지방규제는 천안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속히 개선하고, 중앙정부 소관 규제는 관계 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신고는 천안시 누리집(행정정보-행정규제-규제신고센터), 전자우편(soninseok@korea.kr), 우편(천안시청 정책기획과 혁신평가팀)을 통해 가능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제약하는 중앙규제의 경우 ‘규제신문고’를 통해서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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