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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성료…국제박람회 유치 향한 첫걸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3:41]

부여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성료…국제박람회 유치 향한 첫걸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1 [13:41]


(부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부여군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 ‘부여군 임업인 한마음 대회’와 연계해 개최한 ‘2025 햇밤n임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밤 축제’에서 ‘햇밤n임산물 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부여군 임산물의 가치를 확대하고,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부여군새마을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축제 첫날에는 농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700인분의 화합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컴포즈커피가 부여밤라떼·부여밤생초콜릿라떼 출시를 기념해 1,000여 잔의 음료를 무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 홍보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부여전자고등학교 영상동아리 학생들이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임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임산물 판매를 넘어 부여군 임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햇밤n임산물 축제’로의 전환을 통해 밤뿐만 아니라 부여산 표고, 송이, 도라지 등 다양한 임산물을 함께 선보이며, 임업인들의 화합과 임가 소득 증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한국밤재배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 생산량 1위인 부여밤과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부여·공주·청양 공동 유치 추진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밤 산업과 임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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