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을 비롯한 모금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 배분금 6,400만 원을 최원철 공주시장에게 전달하고 성금 모금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최원철 시장과 성우종 회장은 ‘나, 가족,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상징하는 사랑의 열매 목도리를 서로에게 걸어주며,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성우종 회장은 “공주시민들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데 앞장서 왔다”며 “특히 공주는 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도시로, 이번 캠페인 역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금된 성금은 시민들의 뜻에 맞게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매년 연말마다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정성이 모여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과 물품 기탁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주시 순회 모금 행사는 12월 12일 오후 2시 공주시청 3층 대백제실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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