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구항농공단지 내 2,606평(8,617㎡) 부지에 미화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70여 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 공장에서는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인 엘브이티(LVT)를 연간 140만㎡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출액 약 600억 원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본격 가동 시 생산·물류 증가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창립 이후 꾸준히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동신포리마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과 기업이 상생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포리마는 1994년 구항농공단지에 설립된 홍성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에코타일과 PVC타일 등 고급 바닥재를 생산하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지로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미화 1억6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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