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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지원 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오늘’, 국무총리·헌재소장 표창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8:52]

대전문화재단 지원 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오늘’, 국무총리·헌재소장 표창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0 [18:52]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원하는 전문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오늘’(대표 박재홍)의 소속 김준엽 시인과 박지영 사무처장이 11월 6일 열린 ‘제2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각각 국무총리표창과 헌법재판소장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상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장애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고, 대중과 예술계 간의 교류를 확대해 장애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준엽 시인은 다수의 시집과 공동시집 발간, 세종도서문학나눔우수도서 선정 등으로 장애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으며, 후배 문인들이 독자적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박지영 사무처장은 2012년부터 13년간 대전문화재단과 대전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전국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 문인 발굴 및 창작집 발간(157명 작가, 85종 85,000권)에 헌신하며 장애예술의 성장 기반을 다진 공로로 헌법재판소장표창을 받았다.

 

지역문화계 관계자는 “장애인인식개선오늘과 같은 단체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헌신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이자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지역과 전국의 장애예술인 지원과 창작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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