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봄철 대형산불 합동훈련과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훈련을 통해 축적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관의 전술 판단력과 전략적 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황정석 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이 맡아 산림 지형과 기상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특성, 주불 및 잔불 진화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세종시의 전체 면적 중 약 56%가 임야로 구성된 점과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된 도시 특성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춘 산림화재 대응체계 확립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림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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