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태안군,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확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2:53]

태안군,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확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0 [12:53]


(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주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안면읍이 제안한 균형발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유동 인구와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터미널 인근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0면의 공영주차장이 확충돼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줄고,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도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3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다.

 

군은 안면읍 균형발전 사업 추진 후 이를 기반으로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등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의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야 한다”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태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균형발전심의위원회는 낙후된 읍·면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고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군은 2023년부터 8개 읍·면을 대상으로 단계적 균형발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이원면 주차장 조성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