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농업대학 19기 과정은 지난 3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회차, 104시간의 교육을 거쳐 이날 마무리됐다. 이번 기수에서는 10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2007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최재만 총학생회장과 임병국 부회장 등 학생자치활동에 기여한 임원들에게는 농촌진흥청장, 충청남도지사, 논산농업대학총장 표창이 전달됐다. 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는 성적우수상과 개근상이 수여됐다.
최재만 총학생회장은 “논산농업대학 학생들은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지역 농업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경야독의 자세로 배움에 임한 여러분이 바로 논산 농업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라며 “논산의 농업은 전통을 넘어 과학과 데이터, 마케팅이 결합되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는 농업인과 함께 논산의 농업을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논산농업대학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총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학과별 학과장 및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슬로건으로 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했다.
논산시는 내년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2026학년도 논산농업대학 새 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041-746-834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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