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9개 도에서 출품된 265두의 한우가 도체등급,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종합 품질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됐다. 그 결과 총 12두의 입상축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백덕환 대표의 출품축은 도체중 553㎏, 등심단면적 154㎠, 육질등급 1++A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당 17만 원, 총낙찰가 9,401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최고가인 9,300만 원을 넘어 역대 대회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한우가 전국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품질 향상과 개량에 매진해 온 백덕환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부여 한우 생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