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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09:37]

공주시, ‘2025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05 [09:37]


(공주=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5 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천여 명의 투표, 여행작가 및 전문기자 평가, 편집자 평점, 관광 자료 분석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한다.

 

공주시는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과 함께 ‘2025 대한민국 10대 여행도시’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4회 수상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백제의 고도인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비롯해 구석기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보유한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왕도심을 중심으로 카페 거리와 체험형 관광시설, 문화공간을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도심 관광코스(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산성시장, 하숙마을 등) 연계 홍보 강화 ▲인플루언서 초청 탐방 행사 운영 ▲SNS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확대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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