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소리와 빛,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관람객이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AR 체험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VOYAGE OF SOUND’에서는 빛과 영상으로 구현된 장면을 통해 소리의 흐름과 감각적 여정을 표현한다. 두 번째 ‘LITTLE SYMPHONY’에서는 jei 작가의 ari 캐릭터를 중심으로 AR 기술을 활용해 음악의 스토리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SILENT RHYTHM’에서는 조용한 공간 속 미세한 움직임과 리듬을 통해 소리의 시각적 변화와 감정의 울림을 전달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음악을 듣고, 보고, 느끼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예술의 깊이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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