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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1월 12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힐링도시 본격 출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08:40]

태안군, 11월 12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힐링도시 본격 출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05 [08:40]


(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태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남면 달산포로 85-59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출발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 의식행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2022년 3월 착공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향후 비전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식전 무대에는 색소폰 연주자 고민석, 팝페라 가수 구현모, 가수 BMK, 국악인 지현아, 가수 장민호 등이 출연해 개관식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천혜의 해양자원을 품은 태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전국에 ‘해양치유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해양치유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5개 시범지역 중 전남 완도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군민과 국민 모두가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센터는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8478㎡)에 총사업비 399억 원이 투입됐다.

 

군은 개관식 이후 내부 전문가 교육과 모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2026년 3월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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