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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 확정”… 10년 노력 결실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20:30]

성일종 의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 확정”… 10년 노력 결실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04 [20:30]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의 서산분원이 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설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생명연 서산분원은 성일종 의원이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2016년부터 충청남도와 서산시와 함께 10년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서산분원은 서산시 부석면의 서산바이오웰빙특구 부지에 총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설립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약 6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게 된다.

 

분원이 건립되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환경문제, 천수만·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부남호·간월호 수질 개선, 축산분뇨 악취 해소 등 서산 지역의 주요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성일종 의원은 “생명연 서산분원 설립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사업으로, 서산이 그린바이오 기술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10년간 함께 힘을 모아준 서산시청과 충남도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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