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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료…버섯산업 활력 불어넣어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10:44]

부여군,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료…버섯산업 활력 불어넣어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04 [10:44]


(부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부여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버섯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여의 버섯재배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버섯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다양하게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섯 빵 등 현장에서 준비된 먹거리는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버섯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와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버섯요리 시식회, 3종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축제장에는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간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 양송이·표고버섯 1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의 ‘룰렛 돌리 GoGo!’ 프로그램도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 산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버섯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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