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는 부여의 버섯재배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버섯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다양하게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섯 빵 등 현장에서 준비된 먹거리는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버섯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와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버섯요리 시식회, 3종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축제장에는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간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 양송이·표고버섯 1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의 ‘룰렛 돌리 GoGo!’ 프로그램도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 산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버섯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