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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열리는 초대형 전시회 ‘K-아트페어(DKAF)’, 예술과 화합의 장 열린다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8:05]

대전에서 열리는 초대형 전시회 ‘K-아트페어(DKAF)’, 예술과 화합의 장 열린다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03 [18:05]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초대형 전시회 K-아트페어(DKAF)가 대전에서 열린다.

 

화합과 연결을 주제로 한 대전 K-아트페어는 내달 13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과 VIP 오프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페인, 일본, 헝가리 등 해외 글로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뮤지엄 관장과 작가 강연, 도슨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키즈 뮤지엄에서는 ESG 관련 특별전과 업사이클링 키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VIP 라운지는 한국적인 콘셉트를 주제로 한 한상길 작가의 산맥 시리즈, 한지를 활용한 태인 작가의 작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공훈 작가의 전통적 미학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지속 가능한 조립식 모듈가구 브랜드 디엘로(DEELLO)가 협업해 새로운 감각을 더한다.

 

또한 한국 대표 와인 유통사 와인코리아(Wine Korea)의 100 Art Collaboration, 류현진 재단, 대전문화재단, 최근 미국 MOMA Shop에 입점한 발롱드파리 스피커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예술과 산업이 만나는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MZ세대를 위한 디제잉 특별전과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정일 대전 K-아트페어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청년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미술의 중심지가 서울, 부산, 대구를 넘어 대전이 중부권 최대 예술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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