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된 맨발길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암동 140-1번지 일원 금암수변공원의 유휴부지에 약 75m 길이로 조성됐다.
산책로에는 황토, 황토볼, 적운모 등 다양한 자연 재료가 사용돼 발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앉은벽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또한 미스김라이락, 꽃댕강, 계수나무, 에메랄드그린 등 약 1,500본의 조경수를 식재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맨발길 조성을 통해 새터산과 두계천 황토길에 이어 금암수변공원도 자연 친화적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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