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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방문…모범사례 벤치마킹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20:06]

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방문…모범사례 벤치마킹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0/28 [20:06]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대표단(노금식 의장 등 의원 7명, 직원 4명)은 충청광역연합과 연합의회의 정책 반영과 전통문화 기반 도시재생, 일본 지방의회의 의정운영 모범사례 조사를 위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행정 및 의회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대표단은 첫날인 27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추진국’을 방문해 기획부 구노이케 나오미 의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엑스포 유치 성공사례와 운영 과정의 주요 성과, 엑스포 기간 중 각 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간 협력 사례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행정 추진과 4개 구성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간사이광역연합 본부사무국과 의회사무국을 방문해 하스이케 시노브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간사이광역연합의 구성과 체계,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표단은 광역행정의 실무체계, 의회의 역할, 정책결정 구조, 예산분담 체계 등을 벤치마킹하며 향후 충청광역연합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의회의 정책조정·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노금식 의장은 “간사이광역연합은 지방분권과 광역협력이 조화를 이룬 대표적 성공사례로, 지역 간 이해를 조정하고 공동정책을 실행하는 거버넌스 역량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간사이광역연합의 모범적인 운영사례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히 살펴본 만큼, 이를 토대로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사무 추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구성 의회 간 협력과 조정 기능 강화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29일 교토시 전통가옥 ‘교마치야’를 찾아 주요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지방의회의 운영 현황과 우수 정책 및 제도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가현 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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