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충남대표팀(백승화, 정예준, 정의석, 구민지, 홍수민, 송지민)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선수권부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570타(-6)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여자선수권부 개인전에서는 구민지(천안중앙방통고)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안정된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구 선수는 나흘간 70타, 69타, 71타, 71타로 최종 -7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뽐냈다. 이미 제104회 전국체전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활약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전 입상에 성공해 충남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함께 출전한 홍수민, 송지민(이상 천안중앙방통고) 선수도 침착한 플레이로 팀 득점에 힘을 보태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충남대표팀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웠다.
남자부(백승화, 정예준, 정의석) 선수들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좋은 성적을 거둬 충남이 골프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세 선수는 어려운 코스 여건 속에서도 팀워크로 뒷심을 발휘하며 충남 골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충남골프협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정힐스 C.C 이정윤 대표의 전폭적인 후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표선수들은 여름철 우정힐스 C.C에서 진행된 하계 강화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충남골프협회 이시화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충남대표팀이 보여준 투혼과 성과는 선수들의 열정과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 종합 3위 성적은 충남 골프의 성장 가능성과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충남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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