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과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사례에서 사업의 확산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은 청각·언어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민원실에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설치한 사업이다. 또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은 앱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버스 탑승 여부를 학부모와 학교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두 건의 사례가 동시에 수상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해 국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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