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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0월 ‘맛과 멋’ 가득한 여행지와 축제 안내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0:39]

충남도, 10월 ‘맛과 멋’ 가득한 여행지와 축제 안내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30 [10:39]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 중인 ‘월간 충남’을 통해 10월 가볼 만한 여행지를 ‘충남에 스며드는 맛과 멋의 계절’이라는 주제로 소개했다.

 

10월 수확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홍성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이 열리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홍성 스카이타워 등이 추천 코스로 제시됐다. 예산에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국축제’와 ‘예산사과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수덕사와 예당호 전망대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한 여행이 가능하다. 천안에서는 10월 18일부터 19일 ‘빵빵데이’가 개최돼 다양한 빵과 호두과자를 맛볼 수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태안에서는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와 함께 신두리 해안사구, 천리포수목원, 백사장항 등 서해안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도 이어진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열리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미디어아트 행사도 진행된다. 아산에서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현충사 달빛야행’과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아산온천축제’가 열린다. 보령에서는 오서산 억새밭, 성주산 꽃무릇 군락지,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등 가을의 정취를 만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10월 충남은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지가 된다”며 “맛과 멋,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충남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숙박세일페스타 등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관광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과 월간 충남 10월호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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