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 이번 창업동아리는 안동 지역의 전통과 문화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양반탈과 목중탈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 각시탈 마우스 패드, 웃음·놀람·윙크·수줍·슬픔을 표현한 하회티콘 마그넷, 양반탈·부네탈·주지마당·무동마당을 주제로 한 하회티콘 손거울 등이 있다.
동아리를 지도한 김현정 교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상품화한 창업 활동은 지역 문화와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활동이 지역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5일까지 안동 전역에서 열리며, 전통 탈춤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상명대 창업동아리의 기념 상품은 안동시 기념 상품 판매처인 예끼상회 부스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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