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서구1 지역 초·중·고 운영위원장 12명과 대전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장들은 통학로 개선, 노후 시설 보수, 조리원 추가 배치, 운동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제부터 우선 추진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오 의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사업 추진 우선순위와 현장의 체감 시급성이 다를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구체적으로 검토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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