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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연구모임, 구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방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18:42]

세종시의회 연구모임, 구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방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25 [18:42]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홍나영)’은 2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홍나영 대표의원, 김현옥 의원, 하미용 세종가족센터장,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세종시 내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장흔성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이 함께 자리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한때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정체 국면에 있다”며 “외국인 전문 인력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선진화된 운영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현옥 의원은 “다양한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한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세종시 외국인(다문화)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해 세종시의 특성과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 외국인(다문화) 정착 환경 조성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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