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52㎡, 총 821가구 규모다. 이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83가구는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6일,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아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도 없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 원대부터 시작해 지난해 완판된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3차’보다 낮은 수준이다. 가격 경쟁력과 전매제한 미적용으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산탕정지구는 공동주택 4,3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상업·교육·공공시설과 공원·녹지까지 체계적으로 조성된다. 삼성디스플레이아산캠퍼스, 탕정일반산업단지, 천안 제2~4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도 높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 갈산초(병설유치원 포함)를 비롯해 갈산중, 탕정중, 2028년 개교 예정인 탕정고, 충남외고, 삼성고 등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통망은 KTX·SRT 천안아산역, 1호선 탕정역, 이순신대로, 당진~청주고속도로 등으로 사통팔달이며, GTX-C 연장도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는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다아울렛 등 천안아산역 인근 상권과 탕정 중심상권을 공유할 수 있고, 단지 인근 공원·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최대 5베이 설계,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드레스룸, 3면 발코니,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도 도입됐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앞서 분양된 단지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주목받은 지역”이라며 “이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구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돼 청약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 일원(천안아산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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