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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서울예술의전당서 ‘브람스에 물들다’…가을 울림 선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14:56]

대전시향, 서울예술의전당서 ‘브람스에 물들다’…가을 울림 선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21 [14:56]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특별연주회-브람스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향은 브람스의 대표작으로 무대를 꾸미며 수도권 청중과 오랜만에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연주회는 브람스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이 깃든 명곡들로 채워진다. 경쾌한 색채가 돋보이는 ‘대학 축전 서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첼로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그리고 브람스 교향곡의 절정으로 꼽히는 ‘교향곡 제4번 마단조’가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감성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연주회는 대전시향이 지역을 넘어 전국 음악 애호가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다. 브람스 명작으로만 채운 이번 무대는 서울 관객들에게 한층 짙은 울림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서울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향(☎042-270-8382~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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