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민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70타, 2라운드 69타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해 들어 각종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고등부 정상에 섰으며, 충청남도 학생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고등부 3위를 기록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충남골프협회 이시화 회장은 “송지민 선수의 눈부신 성과는 지역사회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있을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지민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에 충남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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