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ST 페스티벌은 그동안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었던 창업아이템, 창의융합 프로젝트, DST졸업작품전/학술제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물들을 전시함으로써 혁신사업의 성과를 대내에 공유‧확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DST 경진대회의 28개 출품작 중 우수 평가를 받은 8개 팀에 대한 시상식과 DX센터 기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VR/AR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대전과기대 이효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DST 페스티벌과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우리 대학에서 훌륭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그동안 배웠던 다양한 경험들을 잘 활용하여 우리대학의 우수한 인재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