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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전사옥서 창립기념식…‘(재) 행복한에코폰’ 출범

충청인 | 기사입력 2013/04/11 [23:40]

SK텔레콤 대전사옥서 창립기념식…‘(재) 행복한에코폰’ 출범

충청인 | 입력 : 2013/04/11 [23:40]

 
[대전=뉴스충청인]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은 중고 휴대폰 안심매매 사업인 ‘T에코폰’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재단법인 행복한에코폰’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T에코폰’은 전문감정평가사의 품질평가를 거쳐 매입한 중고 휴대폰을 고객들께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SK텔레콤이 2011년 8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고객의 휴대폰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중고폰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에 기여해왔다.

SK텔레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T에코폰 업무를 수행하던 ‘T 에코센터’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재)행복한에코폰’을 설립하고 11일 대전시 서구 탐방동 소재 SK텔레콤 대전사옥에서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 등 SK텔레콤·행복나눔재단 관계자와 환경부·대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행복한에코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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